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日 기시다, 바이든과 짧은 만남 "연내 방미 희망"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원문보기
미일 정상, 조속한 시일 내 공식 정상회담 갖기로
한일 정상, 첫 만남은 불발
(왼쪽부터)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왼쪽부터)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왼쪽부터)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짧은 시간 만나, 조속한 시일 내 공식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위해 연내 방문을 포함해 조기에 미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또 미일 정상은 기시다 총리의 조기 방미로 정상회담을 여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가 취임 후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대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K는 미일 정상이 복도를 걸어가면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전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번 미일 정상의 대화를 "단시간 간담"이라고 표현하면서 두 정상이 미일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과 지역 정세 및 기후 변화 대응에서 계속 긴밀히 협력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COP26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국제 외교 무대에 데뷔하고 정상 외교에 본격 나서는 모습이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일 집권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도 "정상 외교를 적극 펼치겠다"며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을 가능한 한 조기에 방문하고 이들 국가의 정상을 모셔 오겠다"고 말한 바 있다.

기시다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 이외에도 짧은 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등과도 각각 회담을 했다. 그러나 COP26 정상회의 기간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