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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인터넷은행 성장 가도…케뱅·카뱅 누적 순이익 '최대'

이데일리 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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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금융그룹의 호실적에 이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323410) 등 인터넷 전문은행도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누적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케이뱅크의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은 84억원으로 출범 4년여 만에 첫 연간 누적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카카오뱅크도 실적발표를 통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천67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두 인터넷 전문은행 모두 고객 수가 대폭 늘어나 여·수신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또한 케이뱅크의 경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비롯한 제휴처를 확대하면서 3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동기 적자에서 85억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전체 영업수익 가운데 플랫폼 수익 비중이 10.5%를 차지해, 플랫폼과 수수료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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