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총선 마치고 뒤늦게 COP26 합류한 기시다, 바이든과 ‘단시간 간담’

이투데이
원문보기
글래스고 회의 참석해 짧은 대화
연내 정상회담 추진하기로 합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연설하고 있다. 글래스고/A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연설하고 있다. 글래스고/A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중의원 선거(총선)를 마치고 뒤늦게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는 짧게 마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기시다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단시간 간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실현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조만간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

기시다 총리는 공식 취임 이튿날이던 지난달 5일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로 처음 마주했다.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간담 후 기시다 총리는 기자단과의 자리에서 “가능한 한 이른 시점에 다시 만나 차분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연내를 포함해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시다 총리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도 회담했다. 바쁜 일정 탓에 글래스고에선 24시간도 머물지 않고 이날 오후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정현 모친상
    이정현 모친상
  2. 2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3. 3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4. 4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5. 5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