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
(부다페스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헝가리는 이탈리아-영국에 이은 이번 유럽 순방 마지막 국가로, 한국 정상이 헝가리를 방문한 것은 2001년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 이후 20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비세그라드 그룹(V4)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비세그라드 그룹은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4개국으로 구성된 유럽 내 지역 협의체다.
문 대통령은 현지에서 열리는 제2차 한-V4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으며, 한국 기업과 V4 국가 기업들 사이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도 찾아 기업 간의 교류 협력을 격려한다.
또 방문 기간 V4 국가들과 각각의 양자회담도 진행한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에 발생한 헝가리 유람선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헝가리 국빈방문 일정을 끝으로 7박9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무리하고 5일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hysup@yna.co.kr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상]'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사형 구형…"권력욕에 국가존립 위협"](/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13%2FAKR20260113167400704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