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홍준표 "검찰, 몰염치한 대장동 수사하면 수사권 통째로 박탈"

뉴스1
원문보기

"문재인 정권 적폐 수사보다 10배 더 징치…평생 후회할 것"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2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역 앞 광장을 찾아 '부울경 시도민에게 드리는 홍준표 승리를 위한 특별 기자회견'중 발언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2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역 앞 광장을 찾아 '부울경 시도민에게 드리는 홍준표 승리를 위한 특별 기자회견'중 발언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검찰의 대장동 의혹 관련 배임죄 축소 논란에 대해 2일 "검찰이 끝까지 이런 몰염치한 대장동 수사를 한다면 제가 집권하면 수사권을 통째로 박탈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대장동 비리 주범격이 상춘재에서 만나 비밀리 짬짜미할 때 이미 검찰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끝까지 정권의 충견이 될 줄은 몰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관련된 검찰 간부, 수사 검사 모두 엄중히 처벌될 수도 있다"며 "문재인 정권이 적폐 수사를 할 때보다 열 배 더 징치(懲治) 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사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며 "나는 검사 시절 청와대, 검찰총장의 부당한 지시도 뿌리치고 정의를 위한 열정으로 수사를 했던 사람이다.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yos54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