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2021 선수랭킹 1위 오타니 쇼헤이...류현진의 토론토 톱100에 6명 포진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오타니 쇼헤이캡처 | 블리처리포트

오타니 쇼헤이캡처 | 블리처리포트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투타 겸업 히트상품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올해의 메이저리그(MLB) 선수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과 최지만 등 한국 선수들은 100명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가운데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은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6며이 포함됐다.

블리처리포트는 베이스볼레퍼런스와 팬그래프닷컴의 대체선수 대비 승기기여도(WAR)를 평균을 낸 뒤 정규시즌 활약 정도를 더해 순위를 정했다.

올시즌 투타 겸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오타니는 WAR 8.6으로 1위에 올랐다. 투수로 23경기에서 130.1이닝을 던져 9승2패 평균자책점 3.18에 156탈삼진을 기록했다. 타자로는 155경기에서 타율 0.257에 138안타 46홈런 100타점 103득점 26도루 OPS 0.965를 기록했다. 특히 투타에서 100이닝 100탈삼진 100안타 100득점 100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에 새 지평을 열었다.

오타니는 WAR 6.8을 기록한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익수 후안 소토(2위)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3~4위는 류현진의 동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WAR6.8)와 마커스 세미엔(WAR6.9)가 차지했다. 1루수 게레로 주니어는 48홈런, 2루수 세미엔은 46홈런으로 맹활약했다. 유격수 보 비셋(WAR 5.5)이 29위,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WAR 4.0)가 86위로 이름을 올렸다.

투수로는 토론토 선발진의 에이스로 떠오른 로비 레이가 WAR 5.3으로 13위, 불펜의 핵인 우완 호세 베리오스가 WAR 3.7로 78위에 랭크됐다.


white@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