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10월 동남권 소비자 물가가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큰 폭으로 뛰었다.
2일 동남통계청 '2021년 10월 부산·울산·경남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 소비자물가는 108.98로 전월 대비 보합, 작년 같은 달 대비 3.2% 상승했다.
울산은 107.45로 전월 대비 0.1% 하락, 작년 같은 달 대비 3.3% 상승했고, 경남은 108.17로 전월 대비 보합, 작년 같은 달 대비 3.1% 올랐다.
2일 동남통계청 '2021년 10월 부산·울산·경남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 소비자물가는 108.98로 전월 대비 보합, 작년 같은 달 대비 3.2% 상승했다.
울산은 107.45로 전월 대비 0.1% 하락, 작년 같은 달 대비 3.3% 상승했고, 경남은 108.17로 전월 대비 보합, 작년 같은 달 대비 3.1% 올랐다.
상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은 부산 0.1% 상승, 울산 0.2% 상승, 경남 1.5% 하락을 나타냈다.
공업제품은 부산 3.7%, 울산 4.2%, 경남 4.4%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기·수도·가스는 부산 0.1%, 울산 0.8%, 경남 1.3% 각각 올랐다.
서비스는 부산 3.6%, 울산 3.4%, 경남 3.2% 상승했다.
특수분류별 동향을 보면 생활물가지수가 휴대전화 요금과 휘발유, 경유 가격 오름세에 부산의 경우 작년 같은 달 대비 4.4% 뛰었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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