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이헌욱(53)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임기 3개월여를 앞두고 조기 사퇴한다.
이 사장은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일(2일) 퇴임식을 하고 3일 자로 퇴임하게 됐다"며 "현재 이 회사에서 (사장으로서) 역할이 많지 않다고 판단해 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대선 캠프 합류 계획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했다.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
이 사장은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일(2일) 퇴임식을 하고 3일 자로 퇴임하게 됐다"며 "현재 이 회사에서 (사장으로서) 역할이 많지 않다고 판단해 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대선 캠프 합류 계획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했다.
2019년 2월 GH 11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 사장은 이재명 전 지사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기본주택' 등 부동산 정책을 설계했다.
이 사장은 이재명 전 지사가 성남시장이던 2015년 성남FC·주빌리은행 고문변호사를 지냈다.
이 사장이 퇴임하기에 앞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달 26일 이 전 지사와 동반 사퇴했다. 이 전 평화부지사는 대선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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