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페북' 효과 반짝…메타버스 관련 코인 급락

이데일리 김국배
원문보기
메타버스 관심 신호에 오르다 다시 하락
디센트럴랜드 국내 시세 20% 폭락, 이전보단 여전히 높아
샌드박스도 13.4% 떨어져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올인’ 선언으로 폭등했던 디센트럴랜드 등 메타버스 관련 알트코인이 다시 급락했다. 다만 이전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 디센트럴랜드는 24시간 전보다 20.8% 떨어진 3360원에 거래됐다. 1000원 안팎에서 거래되던 디센트럴랜드는 페이스북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사명을 ‘메타’로 바꾸며 메타버스 사업 강화 계획을 발표한 뒤 30일 5900원까지 올랐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메타버스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5~6배 급등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3300원대로 40% 이상 하락했다. 이 코인은 디센트럴랜드 플랫폼에서 가상 부동산을 매매하는 데 활용된다. 3000원(2915원)에 육박했던 샌드박스도 13.4% 떨어져 1840원을 기록했다.

앞서 마크 저커버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메타버스가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며 창업한 지 17년만에 처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일각에선 내부 고발로 도덕성 논란에 휩싸인 페이스북이 국면 전환용으로 이름을 바꿨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하루만에 80%가 올랐던 디센트럴랜드 국제 시세도 19.4% 하락한 2.79달러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디센트럴랜드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261.3% 상승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0.5% 내린 6만1444달러에서 횡보 중이며, 지난주 4만4000달러를 찍으며 연중 최고점을 경신한 이더리움은 0.5% 떨어진 4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3. 3미네소타 총격 사망 사건
    미네소타 총격 사망 사건
  4. 4손흥민 절친 토트넘
    손흥민 절친 토트넘
  5. 5유열 폐섬유증 투병기
    유열 폐섬유증 투병기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