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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 알렉 볼드윈 26세 연하 아내 "외상 후 스트레스 우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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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영화 촬영 중 총기 사망사고를 일으킨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의 아내가 남편의 트라우마를 걱정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알렉 볼드윈의 아내인 힐라리아 볼드윈은 남편이 영화 '러스트' 촬영장에서 촬영감독 할리나 허친스를 실수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비보를 듣자 자녀 6명을 차에 태운 채 목적지를 생각하지 않고 출발했다.

힐라리아 볼드윈은 인터뷰에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운전만 했다. 그냥 아이들과 함께 돌고 또 돌았다"라고 털어놓으며 당시 받은 정신적인 충격에 대해 털어놨다. 대중의 시선을 피해 어딘가를 찾아 하루 종일 운전을 했던 것.

힐라리아 볼드윈은 총격사건 조사로부터 남편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랐고, 아이들이 언론의 주목을 받지 않기를 원했다고.

그는 또 남편의 충격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발전하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그는 "남편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일이었고,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우려돼 이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알렉 볼드윈이 다시 연기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희망을 보였지만 확실한 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남편의 정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정말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남편의 상태가 안 좋다"라며 "수사 결과를 듣기 전까지는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우리는 누구보다 빠른 답을 원한다. 그리고당국의 절차를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40년 동안 총으로 영화를 찍었다.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고 또 그동안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지난 2012년 26살 연하의 힐라리아 볼드윈과 결혼해 슬하에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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