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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설계·5G관제·드론측량 등 구현…스마트건설 시범사업 시행

연합뉴스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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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세종국가시범도시서 건설자동화 시범사업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 기반의 스마트 건설 핵심기술을 적용하는 '건설 자동화 시범사업'을 11월 1일부터 스마트시티 세종 국가시범도시(5-1생활권)에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건설 자동화 시범사업은 제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2018∼2021년)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로 추진된다.

'건설 자동화 시범사업' 예시[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설 자동화 시범사업' 예시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3D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를 기반으로 전 시공 과정을 관리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드론 측량을 통한 스마트 기술을 구현한다.

또 5세대 이동통신(5G)을 통해 건설정보관제센터에서 건설장비를 무인·원격으로 조정하는 기술로 토석 23만㎥를 절취·운반·성토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LH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사업 현장에 상설 시연장을 운영하고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1일 오후 사업 현장에서 국토부 장관과 지역 국회의원, 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개막식을 한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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