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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쌍용차 인수·무상증자 효과에 이틀 연속 상한가

조선비즈 권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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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136510)가 쌍용차 인수합병 우선 협상자 선정,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맞물리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기준 쎄미시스코는 전날보다 3250원(29.82%) 상승한 상한가인 1만4150원에 거래됐다. 쎄미시스코는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28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로 인해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를 하면 신주배정기준일에 맞춰 권리락이 발생하는데, 이때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0일에는 에디슨모터스와 관계사인 쎄미시스코, 사모펀드 KCGI,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등으로 구성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서울회생법원에서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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