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은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 물은 결과(응답률 14%,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전주 대비 1%포인트 낮은 37%가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4%였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3%).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긍정25%·부정65%, 30대 41%·52%, 40대 47%·43%, 50대 42%·54%, 60대 이상 33%·59%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연합뉴스) |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대해 물은 결과(응답률 14%,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전주 대비 1%포인트 낮은 37%가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4%였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3%).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긍정25%·부정65%, 30대 41%·52%, 40대 47%·43%, 50대 42%·54%, 60대 이상 33%·59%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91%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8%, 부정 55%).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70%, 중도층에서 40%, 보수층에서 14%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71명, 자유응답) ‘코로나19 대처’(22%)가 전주보다 4%포인트 올랐다. ‘외교/국제 관계’(18%) 역시 4%포인트 확대됐다, ‘전반적으로 잘한다’(5%), ‘복지 확대’(5%), ‘북한 관계’(5%) 순이었다. ‘우주 정책·누리호’를 이유로 든 경우는 1%로, 처음으로 순위권 등장했다.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5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6%)이 압도적이었다. 이는 전주보다 3%포인트 확대된 수치이기도 하다.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3%), ‘북한 관계’(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4%) 등을 지적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