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민지원금 신청, 오늘 마감…지원금 지급률 99% 육박

연합뉴스 김기훈
원문보기
누적 신청자 4천266만8천명, 대상자 98.6% 수령…누적 지급액 10조6천670억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지난달 6일부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29일 종료된다.

신청 마감일인 이날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신청을 서둘러달라고 행정안전부는 당부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면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국민지원금 누적 신청 인원은 4천266만8천명, 누적 지급액은 10조6천670억원이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는 4천326만명이다. 지급 대상자의 98.6%가 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전 국민 대비로는 82.5%에 해당한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3천77만명(72.1%), 지역사랑상품권 745만7천명(17.5%), 선불카드 444만1천명(10.4%)이다.


전날까지 누적 이의신청 건수는 43만4천건(온라인 국민신문고 21만9천건·오프라인 읍면동 21만5천건)이다.

이의신청 사유로는 가구구성 변경(18만3천건·42.2%), 건보료 조정(20만2천건·46.4%)이 많았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는 이날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지원금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 달 12일까지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지원금은 해당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2. 2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3. 3김민재 퇴장 뮌헨
    김민재 퇴장 뮌헨
  4. 4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5. 5광양 산불 진화율
    광양 산불 진화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