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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수사' 허익범 전 특검, 법무법인 허브 합류

연합뉴스 황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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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전 특별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허익범 전 특별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허익범(62·사법연수원 13기) 전 특별검사가 법무법인 허브에 합류한다.

허 전 특검은 29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다음 달 1일부터 허브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9월 설립된 허브는 황적화(65·17기)·이지훈(41·39기)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허 전 특검은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이 조직적으로 댓글 여론을 조작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2018년 6월 7일 특검으로 임명됐으며 올해 7월 말 임기를 마쳤다.

특검 수사 결과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댓글 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인정돼 올해 7월 21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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