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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李 음식점 총량제', 자영업자 죽으라는 얘기"

연합뉴스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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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를 '불나방' 비유…'무공감'이 빚어낸 참극"
이재명, 로봇 전시회 참석(고양=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에서 참가 업체의 굴절 모션 로봇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2021.10.28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이재명, 로봇 전시회 참석
(고양=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에서 참가 업체의 굴절 모션 로봇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2021.10.28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정의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음식점 허가총량제' 언급에 대해 "가뜩이나 코로나로 시름에 잠긴 자영업자들에게 실업자가 되던가, 앉아서 죽으라는 얘기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오현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잘못된 발언은 주워 담고 사과하면 될 일이지만 (이 후보는) 공약도 아니라면서 계속 같은 주장을 어제와 같은 논리로 또 반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의 말과 태도에서는 티끌만큼도 잘못을 인정할 수 없다는 오만함과 고집만 느껴질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심지어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촛불에 모여드는 불나방에 비유하기까지 했다"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음식점 사장님들에 대한 공감이 하나도 없는 해당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오 대변인은 "지금 필요한 것은 음식점 총량제 같은 '무공감', '무책임'의 규제가 아니다"라며 "대선후보라면 골목상권 활성화와 자영업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의 발언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무공감', '무책임'이 빚어낸 참극"이라며 "숫자 뒤의 사람을 보라"고 요구했다.

k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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