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코로나 포용적 회복, 아세안+한·중·일 함께 나서야”

이데일리 이정현
원문보기
27일 아세안+3 정상회의 화상 참석
“한국, 포용적이고 지속가능 성장 위해 적극 협력”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위해 아세안과 한·중·일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상으로 열린 제24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한국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및 중국, 일본 정상들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대응을 포함한 그간의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3 회원국들이 그간 여러 차례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오며 역내 연대와 협력의 모범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하며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을 되찾고, 새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역내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건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한국은 글로벌 백신 생산의 한 축으로서 공평하고 신속한 백신의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의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주도로 채택된 청소년과 어린이의 정신건강 협력에도 지지를 표시하며 “역내 공조 체계 구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더 나은 회복은 우리가 함께 할 때 만들 수 있다”며 “아세안+3가 지난 24년간 축적한 연대와 협력의 경험은 함께 더 나은 회복을 이루는 소중한 자산이며 정상회의가 동아시아는 물론 상생과 포용의 시대를 열망하는 세계인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의에 대해 “코로나19 위기는 물론 미래 보건 위기에 대비한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역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부는 앞으로도 아세안+3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 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제명 의결
    한동훈 제명 의결
  2. 2강은비 학교폭력 고백
    강은비 학교폭력 고백
  3. 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4. 4맨유 마이클 캐릭
    맨유 마이클 캐릭
  5. 5트럼프 연준 공격
    트럼프 연준 공격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