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최영아 기상캐스터 나이·근황 화제...쇼핑몰·인스타 돌연 비공개?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영규 기자]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 나이, 근황, 쇼핑몰, 인스타 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는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의 이름이 거론됐다.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는 1985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알려졌다.

최 전 기상캐스터는 지난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이후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다.

당시 170cm에 달하는 키에 반전 몸매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최영아는 지난 2013년 KBS 기상캐스터에 자리를 내려놨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나이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지만 현재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기상캐스터 근황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돌연 쇼핑몰과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하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그가 SNS에 공개한 반려견의 이름은 '호아'다.

당시 남자친구와 자신의 이름을 한자씩 따서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2. 2신지 문원 결혼
    신지 문원 결혼
  3. 3조세호 빈자리
    조세호 빈자리
  4. 4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5. 5허훈 더블더블
    허훈 더블더블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