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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대장동 위에 백현동…이재명, 꼬리자르기 할 건가"

뉴시스 최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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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시아디벨로퍼, 이재명 선대본부장 영입"
"유동규처럼 측근 아니라고 할 건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선대위원장 및 공정혁신위원장 영입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선대위원장 및 공정혁신위원장 영입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26일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처럼 '꼬리 자르기'를 할 건가"라고 압박했다.

윤 전 총장 캠프 김기흥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재명 시장의 성남시가 '민·관(民官)' 개발에서 '관(官)'자를 빼면서 '민간'이 오롯이 수천억 원의 사업이익을 독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준 셈"이라며 "그래서 분당 위 대장동, 대장동 위 백현동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디벨로퍼 측은 2015년 1월 이 후보의 성남시장 선거캠프 선대본부장 출신인 김모 씨를 영입했다"며 "이후 3개월 만에 파격적인 용도변경이 이뤄졌다. 4단계 용도 수직상승으로 용적률이 높아져 지분 참여만 해도 떼돈을 벌 수 있는 잔칫상이 마련된 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전 지사를 향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처럼 김 씨는 측근이 아니라며 '꼬리 자르기'를 할 건가. 아니면 '기억이 안 난다'고 할 건가"라고 반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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