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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기시다, 아베·스가 이어 원전오염수 방출시도…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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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추진발언 비판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추진발언 비판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 방침을 재확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신임 총리를 비판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총리, 스가 총리에 이은 기시다 일본 총리의 후쿠시마 원전 참사 해결의 잘못된 행태를 개탄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일본 시민사회와 국제사회의 우려를 무시하고 추진하는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출시도에 반대한다"며 "인류 공동의 바다를 위협하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방출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방사능 마크가 곳곳에 찍힌 길이 40m, 폭 3.6m 크기의 대형 노란색 비닐을 계단에 세로로 늘어놓고 흘러내리는 원전 오염수를 표현했다.

기시다 총리 가면을 쓴 단체 관계자는 방사능 마크가 찍힌 딸기 모양 피켓을 먹는 흉내를 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7일 후쿠시마 제1원전을 찾아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추진 방침을 재확인하고, 후쿠시마현의 딸기 재배 공장에서 생산된 딸기를 시식한 바 있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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