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의사당 본청 현관으로 들어서며 대장동 개발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피켓 항의를 받고 있다. 2021.10.25/뉴스1kkorazi@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