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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률 98.4%… 29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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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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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29일 마감되는 가운데, 부산지역 신청률이 9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지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289만3000명으로 이 중 98.4%에 달하는 284만여 명에게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이는 부산시 인구 335만여명 중 84.8%가 수령한 것이 된다. 시는 29일 지원금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29일 오후 6시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점 은행 창구 운영시간 내에는 카드사 연계된 은행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동백전은 동백전 신청 전용 홈페이지나 동백전 앱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또 부산시는 1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국민지원금 신청을 도와준다.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은 12월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사용지역은 부산 시내로 한정되며, 사용처는 동백전 사용처와 동일하고 사행산업·중소기업이 아닌 기업·부산시 조례로 제외한 업종은 사용 제한된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최대한 많은 시민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지원금이 소비 활성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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