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총책의 지시를 받고 동네 후배들을 수거책으로 모집해 관리한 20대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사기 방조 혐의로 보이스피싱 관리책 A씨와 수거책 B씨와 C씨를 붙잡아 이중 A씨와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관리하에 '서울출자 2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B씨와 C씨는 저금리 대출을 빌미로 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 2명으로부터 6천800만 원을 받아 조직에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이번에 붙잡은 3명을 상대로 조직 윗선 등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검거되는 영상, 함께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남양주 북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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