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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중원문화재연구소 '토기로 본 중원문화' 세미나

연합뉴스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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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공연 '전통예능의 품격'·신덕고분 보고서 공개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토기로 본 중원문화 특징' 세미나 =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21일 청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토기로 본 중원문화의 특징과 정체성'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충북대 중원문화연구소가 함께 여는 세미나에서는 고대에 각국이 한반도 중심부인 중원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토기들의 양상과 특징을 고찰한다.

성정용 충북대 교수가 하는 기조 강연에 이어 연구자들이 마한·백제를 비롯해 고구려, 신라, 가야 토기 전개 양상 등을 분석한 성과를 발표한다.

세미나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볼 수 있다.



▲ 국립무형유산원, '전통예능의 품격' 공연 = 국립무형유산원은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전통예능의 품격' 공연을 한다.

세 차례 열리는 공연 주제는 '예인의 품격', '풍류의 품격', '가곡의 품격'이다.


공연을 관람하려면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nihc.go.kr)에서 예약해야 한다. 네이버 TV를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함평 신덕고분 발굴조사 보고서[국립광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 신덕고분 발굴조사 보고서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함평 신덕고분 발굴조사 보고서 공개 = 국립광주박물관은 함평 예덕리 신덕고분 발굴조사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누리집에 공개했다.

앞은 네모지고 뒤는 둥근 형태인 신덕고분 1호분은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 '전방후원형 고분', '장고분' 등으로 불린다. 이 무덤은 일본의 고대 무덤 일부와 겉모습이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고서에는 1991∼2000년 진행된 발굴조사를 통해 수습한 유물 399건 정보와 국내외 전문가 논고가 실렸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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