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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명조끼만으로 9시간 망망대해 표류…어떻게 살았나?

연합뉴스 안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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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중국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이 사고 발생 9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30분께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해상에서 표류하던 30대 중국 선원 A씨가 수색 중이던 해경에 발견됐습니다. 어선이 침몰한 지 9시간여만입니다. 구조대원들은 "입수자 발견"이라고 외치며 망망대해에 주황색 구명조끼를 입고 표류하던 A씨를 물 밖으로 끌어내 보트에 태웠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높은 파도에 맨몸으로 오랜 시간 해상에 머물렀음에도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구조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A씨가 무사했던 이유는 바닷물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당시 어청도 일대 수온은 23도로, 이 정도 수온에서는 건강한 성인 남성이 구명조끼를 입고 최대 하루 정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극적인 구조 장면 직접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 ·안창주> <영상 : 군산해경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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