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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치면 다 죽어”…김선호 사생활 논란에 딘딘 과거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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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캡처


배우 김선호(왼쪽)가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김선호와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함께 출연했던 래퍼 딘딘(본명 임철·오른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딘딘은 지난해 2월16일 방송된 ‘1박2일’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진은 “여러분의 보물 1호는 뭐냐”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우리 멤버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사고 치면 다 죽어요”라고 강조했다.

김선호는 자신의 가족을 ‘보물 1호’로 꼽았다.


그는 “이번에 부모님과 2년 만에 같이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딘딘은 “그래. 같이 살아라. 뭐 잘못 하지 말고”라고 반응했다.

이어 딘딘과 김선호는 악수하며 “오래가자”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 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익명의 글쓴이가 K씨로부터 낙태를 회유 받았고, 아이를 지운 뒤 이별을 통보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김선호는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며 “직접 만나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지만, 글(입장문)을 통해서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같은 날 ‘1박2일’ 측은 김선호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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