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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학원 두곳 망하게 했다”...‘인성 논란’ 부른 인터뷰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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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인성 논란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창시절 장난꾸러기였다는 김선호 일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김선호가 2016년 12월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유아, 초등, 중·고등 시기를 한 단어로 압축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김선호는 “중·고등학교 때는 장난꾸러기였다. 학원 두 곳을 내가 망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과외가 불법이었던 때라 미술학원에서 과외를 했는데, 수업하기 싫어서 (내가) 선생님 못 나오시게 문을 막아 선생님이 2층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맞기 싫어서 회초리를 다른 집 지붕에 던지기도 했다. 나중에 걸렸다. 회초리 30개가 다른 집 지붕에 있었다”며 “하도 많이 맞아서 결국 ‘여기 불법 과외를 하고 있다’고 내가 신고했다”고 웃으며 털어놨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걸 당당히 말하는 자체가 할 말이 없다”, “저게 장난꾸러기냐. 진상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게시글 속 ‘배우 K’로 지목돼 구설에 올랐다.

이에 김선호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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