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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학생 하루 평균 184명 확진...학교 99%는 등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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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학생 확진자 수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14일부터 어제(18일)까지 닷새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은 총 922명으로 하루 평균 184.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전 주(7일∼13일)의 하루 평균 212.1명보다는 28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로써 3월 1일 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2만 4,649명으로 늘었습니다.

닷새간 교직원 확진자는 43명이 늘어 누적 1,953명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학교 2만447개교 가운데 99%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 학생 593만 6천 명 가운데 83.1%가 등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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