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행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41억7천만원 지원

연합뉴스 김기훈
원문보기
강원·경기·충북·경북에 특별교부세
아프리카돼지열병(CG)[연합뉴스TV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전염병 방역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41억7천100만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원도와 인접한 경기·충북·경북 지역의 야생멧돼지 개체 수를 줄여 양돈농장으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정부는 ASF로 인한 피해가 큰 강원도에 17억4천6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야생멧돼지 남하를 막기 위해 수색·포획 활동을 강화하는 경기(8억4천400만원)와 충북(6억8천300만원), 경북(8억9천800만원)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앞서 올해 1월 ASF 방역 활동을 위해 경기, 강원, 충북에 1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경기, 강원, 충북, 경북에 17억8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ASF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양돈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