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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2만1천명에 10만원씩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연합뉴스 최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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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성시청[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안성시청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적인 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자 재난지원금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지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2003~2014년생 2만1천여명에게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의 부모가 내달부터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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