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14승' 류현진 우울한 전망, 레이&마츠 없어도 1선발 못한다?

OSEN
원문보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FA 자격을 얻는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타 구단으로 이적하더라도 1선발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론토 소식을 다루는 '제이스저널'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오프 시즌 분석 기사를 통해 다음 시즌 토론토의 예상 선발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이적한다는 전제 하에 1선발 호세 베리오스-2선발 류현진-3선발 알렉 마노아-4선발 네이트 피어슨-5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으로 구성했다.

베리오스는 2016년에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60승 47패 평균 자책점 4.04를 거뒀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 12승(9패)를 따냈다.

류현진은 빅리그 통산 73승 45패(평균 자책점 3.20), 올 시즌 14승 10패(평균 자책점 4.37)로 베리오스보다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전반기 8승 5패(평균 자책점 3.56)로 선전한 반면 후반기 들어 6승 5패(평균 자책점 5.50)에 그치면서 2선발로 밀리게 됐다.

이 매체는 토론토의 계투진 보강 필요성을 역설했다. "토론토가 오프 시즌 동안 보강해야 할 부분은 계투진이다. 올 시즌 계투진의 전력 누출이 없었다면 동부지구 1위 등극도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또 "올 시즌 계투진 약화가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는 걸 파악한 만큼 토론토가 이 부분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