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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화북지구 6곳마을 깨끗한 수돗물 공급된다 … 2024년까지 136억투입

헤럴드경제 김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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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추진 중인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이 2022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화서·화북·화남면 일원 6개 마을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금까지 지방상수도 수돗물을 공급 받지 못한 이들 마을에 국비 95억 원을 포함한 1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로 36㎞를 매설하고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하는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들 지역은 갈수기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해당사업을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단위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지하수를 이용하던 해당 마을의 보건 수준과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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