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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2', 승부조작·편파판정 논란…시청자 뿔났다

뉴시스 윤준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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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뭉쳐야 찬다2'(사진=JTBC '뭉쳐야 찬다2' 제공 ).2021.10.1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뭉쳐야 찬다2'(사진=JTBC '뭉쳐야 찬다2' 제공 ).2021.10.1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뭉쳐야 찬다 시즌2'의 편파 판정을 두고 시청자들이 단단히 뿔이 난 모습이다.

지난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바다 입수를 건 축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 팀에 소속된 김성주와 김용만은 경기의 심판으로도 참여했다. 문제는 두 사람이 바다 입수 위기에 처하자 해당 팀에 유리한 판정을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안정환 팀의 이형택은 경기 도중 공이 손에 맞는 '핸들링' 반칙을 범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안정환 팀의 골키퍼가 골라인 밖에서 공을 던져도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해당 경기의 승리는 안정환 팀이 가져가면서 문제는 더욱 불거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불쾌감을 드러내며 '뭉쳐야 찬다 시즌2' 공식 홈페이지 및 실시간 댓글 창에 제작진과 출연자들을 향해 비판했다.

[서울=뉴시스] JTBC '뭉쳐야 찬다2'(사진=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2021.10.1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뭉쳐야 찬다2'(사진=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2021.10.18.photo@newsis.com


방송 이후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왕따 조장, 비리 조장 '뭉쳐야 찬다' 폐지요구'란 제목의 청원글까지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의 청원인은 "주말 저녁 아이들과 함께 보는 방송에서 반칙이 난무하고, 편파판정으로 승부를 조작하고, 특정 사람을 모욕하고 무시하고, 그런 방송을 예능이란 이름으로 포장해 방송을 한 '뭉쳐야 찬다'. 아이들이 이게 맞는 거냐고 물어본다. 할 말이 없더라. 제발 폐지해달라"며 분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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