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송영길 “文대통령 너무 마음이 착해…이재명은 다르다”

조선일보 주희연 기자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8일 내년 대선에서 ‘정권 교체’ 민심이 높다는 분석에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는 것도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했다.

송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정권교체론에 대해 “모든 국민이 내일은 오늘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총리나 각료나 핵심 역할을 했던 분이 아니고, 경기지사로 지방행정을 했고 핵심 주류 그룹이 아니었다”라며 “그래서 변화에 대한 기대가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 문제 가지고 제가 홍남기 부총리와 아주 부딪혔는데. 경기도는 그냥 다 하겠다고 결정했다”며 “그러니까 뭔가 좀 (문재인 정부와)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의 차이점도 강조했다. 송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가 정당했다는 판결을 언급하며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너무 마음이 착하시다. 절차를 아주 중시하시고”라며 “아마 그런 경우에 불러다가 그만둬라라고 해야 되지 않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와) 좀 스타일이 차이가 있다”고 했다.

[주희연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문화 교류
    한일 문화 교류
  2. 2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3. 3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김종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5. 5한동훈 제명 재고
    한동훈 제명 재고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