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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키맨' 남욱 귀국…檢, 공항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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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키맨' 남욱 귀국…檢, 공항서 체포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귀국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오늘(18일) 새벽 5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죄송하다"고만 답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남 변호사는 개발 초기인 2009년부터 대장동 사업에 관여한 인물로, 자신이 소유한 천화동인 4호를 통해 1,007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남 변호사를 상대로 정관계 로비 등 의혹 전반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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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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