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스가 전 일본 총리, 야스쿠나신사 참배(종합)

아시아경제 김진호
원문보기
기시다 현 총리는 공물 봉납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스사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17일 퇴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묻힌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가 전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제사)가 시작된 이날 참배한 뒤 기자들을 만나 "전 내각총리대신으로서 왔다"고 말했다.

스가 전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퇴임 13일 만이다. 스가 전 총리는 약 1년 동안 총리로 재임한 바 있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도 이날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한편 도쿄 지요다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는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에서 벌어진 내전과 일제가 일으킨 수많은 전쟁에서 숨진 246만6000여명의 영령을 떠받드는 시설이다.

일제 패망 후 도쿄 전범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을 거쳐 교수형에 처해진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7명과 무기금고형을 선고받고 옥사한 조선 총독 출신인 고이소 구니아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을 이끌었던 A급 전범 14명이 1978년 합사 의식을 거쳐 야스쿠니에 봉안됐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3. 3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4. 4미우새 김태희 육아
    미우새 김태희 육아
  5. 5이민성 감독 아시안컵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