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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0년 전 대장동 부실수사"…尹측 "거짓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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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0년 전 대장동 부실수사"…尹측 "거짓 비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경선 후보 측이 10년 전 '대장동 대출' 관련 검찰 수사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 후보는 어제(16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10년 전 윤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수사 주임 검사로 대장동 대출 건을 수사하지 않았다며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에게는 이해 못 할 우연이 너무 많다"며 "구속될 사람은 윤 후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논평을 내고 "코미디 같은 프레임으로 또다시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배임죄로 기소되지 않았다면 직접 시행사업을 한 게 아니라 일반 대출로서 배임죄를 적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이 후보가 네거티브 거짓 공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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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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