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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공동주택, 생활체육시설, 음식점, 어학원 등을 고리로 새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서울 동작구 공동주택에서는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4명으로 불었다. 이 가운데 47명이 공동주택 거주자고, 5명은 종사자, 2명은 가족이다.
서울 노원구 실내체육시설 관련으로는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 됐다.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서울 용산구 음식점에서는 1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총 13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고양시 어학원에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원생 11명 포함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증가했다. 경기도 광명시 요양원에서는 지난 13일 이후 총 15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도 일상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보고됐다.
충남 천안시 육가공업체 관련으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증가했다.
전남 구례군에서는 개인과외 과정에서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학생·교직원·가족·지인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감염자가 늘었다.
감염 경로를 모르는 환자의 비율은 35.6%에 이른다. 지난 2일부터 이날 0시까지 최근 2주간 신고된 확진자 2만5천597명 중 9천116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가족, 지인, 직장 동료 등 선행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비율은 47.7%(1만2천199명)로 조사됐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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