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토스뱅크, 출범 10일만에 대출 중단…연 2% 예금통장은 이용가능

쿠키뉴스 김동운
원문보기


[쿠키뉴스] 김동운 기자 = 3호 인터넷은행 토스뱅크가 출범 10일만에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규제를 위해 토스뱅크 몫으로 배정한 5000억원의 한도가 모두 소진됐기 때문이다. 이에 토스뱅크는 사전가입자 모두에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을 열고, 연 2% 예금통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 토스뱅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연말까지 대출 신규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을 비롯해 정책금융 상품인 사잇돌대출과 비상금 대출도 중단 대상에 포함됐다.

토스뱅크는 이날 낮 12시부터 기존 사전신청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는 사전신청을 하지 않은 고객들도 토스뱅크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연 2%금리’ 토스뱅크 통장과 전월 실적 조건 없는 체크카드 상품 등은 변함없이 동일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준수하고, 시장의 상황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라며 “여러 사업적 제약 속에서도 고객이 가장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 대고객 오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chobits3095@kuki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2. 2비예나 트리플크라운
    비예나 트리플크라운
  3. 3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4. 4지성 판사 이한영
    지성 판사 이한영
  5. 5안양 임완섭 권우경
    안양 임완섭 권우경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