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청와대에서 온 풍산개, 순천만정원에 보금자리

연합뉴스 형민우
원문보기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청와대로부터 풍산개 한 쌍을 분양받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키우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와대에서 온 풍산개 가을(왼쪽)·아름이[순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청와대에서 온 풍산개 가을(왼쪽)·아름이
[순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이번에 순천에 온 풍산개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받은 풍산개 '곰이'와 문 대통령이 키우고 있던 풍산개 '마루' 사이에서 태어났다.

청와대는 새끼 7마리를 전국의 지자체에 분양 계획을 밝혔고 순천시는 암컷인 '아름'이와 수컷인 '가을'이를 받았다.

아름이와 가을이는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 내에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살게 되며 전담 사육사에게 사회적응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순천시의 마스코트이자 평화를 상징하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하게 된다.

순천시는 15일 열릴 순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름이와 가을이의 입양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용해 구속영장 신청
    신용해 구속영장 신청
  2. 2케데헌 골든글로브 수상
    케데헌 골든글로브 수상
  3. 3평양 무인기 의혹
    평양 무인기 의혹
  4. 4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김병기 윤리심판원 출석
  5. 5트럼프 쿠바 압박
    트럼프 쿠바 압박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