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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가 2%↑...중국·유럽의 전력난 때문?

아주경제 전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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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7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2.17%(1만2000원) 상승한 5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 시가총액은 10조642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4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전력난으로 글로벌 아연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담당하는 중국 제련소의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고려아연의 제련수수료와 협상력이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낙관이 나오고 있다.

오는 11월 중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SMC의 증설이 마무리되면서 내년부터 판매량이 기존 22만톤에서 30만톤으로 늘어나는 것도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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