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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文대통령 '대장동 규명' 메시지 공감...제1야당도 협조해야"

파이낸셜뉴스 심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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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7일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 성남시청을 방문해 이재명 시장을 껴안고 있다. © News1 /사진=뉴스1

2017년 4월 7일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 성남시청을 방문해 이재명 시장을 껴안고 있다. © News1 /사진=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21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21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1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한데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환영했다.

이소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민주당은 그동안 국민의 의문을 해소하고 부동산 개발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그 대상을 막론하고 수사기관이 신속하고 전면적인 수사를 해야 함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대해선 "특검과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오히려 진상규명을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길 촉구하며, 자당과 관련한 의혹을 숨김 없이 밝히는 것이 제1야당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앞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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