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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대상자 97.4%가 받았다…10.5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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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81.5%, 4215만2000명…이의신청 39만건



9월 17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1.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9월 17일 서울 성북구 돈암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1.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지난달 6일부터 신청을 받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이 한 달 여 만에 전 국민의 81.5%에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2만2000명이 국민지원금을 받아 누적 수급 인원은 4215만2000명이 됐다.

정부가 추정한 수령 대상자 4326만명의 97.4%로, 전 국민 5170만명 대비 81.5%가 지원금을 받았다.

누적 지급 금액은 10조5380억원이다. 정부는 국민지원금 예산으로 약 11조원을 편성했다.

전날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온라인 국민신문고 20만6000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3만3000건 등 총 39만건이다.

이의신청 사유는 가구구성 변경 17만3000건(44.6%), 건강보험료 조정 16만8000건(43.2%)이 가장 많았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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