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인싸’ 이명박, 초상화 그려 보낸 학생에 “솜씨 보통 아니다” 답장 전해

세계일보
원문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고등학생이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전 대통령한테 편지 답장 왔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이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와 함께 이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답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A씨는 “정치적인 요소를 떠나서 당신의 진정한 팬이다. 부족하지만 제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 만년필로 그린 이 초상화를 바친다”며 “이런 부탁하기 죄송하나 답변과 사인 부탁드려도 되겠냐”고 적었다.

이후 A씨가 편지를 보낸 지 8일 만에 도착한 이 전 대통령의 답장에는 “(A씨의) 투철한 국가관을 높이 평가한다. 끝까지 도전하여 열심히, 꾸준히 하면 뜻을 이룰 것”이라며 “그림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 받아 현재 안양교도소에 수감된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에도 자신의 지지자에게 편지 답장을 보내 이목을 끈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4. 4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