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카뱅, 고신용자 신용대출·일반전월세보증금 대출 중단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향신문]


카카오뱅크가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일반 전월세보증금대출, 직장인 사잇돌대출 등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은 일일 신규 신청 건수를 제한하며, 추이에 따라 신청 가능 건가 변동될 수 있다.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햇살론 등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대출상품과 개인사업자 대출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카뱅 관계자는 “일부 대출 상품의 신규 대출 중단은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차원”이라며 “대출 증가속도를 고려해 추가 조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뱅은 지난달 말 연말까지 마이너스 통장 신규 대출 취급을 중단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터넷은행의 경우 시중은행(5~6%)보다는 완화된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부여받는데, 지난 8월말 기준 카뱅의 총 여신잔액은 24조5133억원으로 작년 말(20조3132억원)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2. 2비예나 트리플크라운
    비예나 트리플크라운
  3. 3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4. 4지성 판사 이한영
    지성 판사 이한영
  5. 5안양 임완섭 권우경
    안양 임완섭 권우경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