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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PS 진출 실패’ 류현진, 9번째 시즌 마치고 9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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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한국에 돌아온다.

류현진의 소속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7일 “류현진이 9일 오후 5시 5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2년차 시즌을 보냈다. 시즌 성적은 31경기(169이닝)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로 커리어로우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시즌 최종전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하지만 경쟁팀 양키스와 보스턴이 모두 최종전에서 승리하면서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의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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