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특검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0.6/뉴스1kysplanet@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