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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방송연예팀] 배우 박철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전 부인인 배우 옥소리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소리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생일 축하해. JUN(준)"이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준은 박철과 옥소리의 딸로, 옥소리는 2010년부터 매년 5월 7일이면 미니홈피에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옥소리는 2008년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이 마무리 된 이후 방송 출연을 하지 않고 현재 대만과 태국 등을 오가며 혼자만의 사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옥소리는 1996년 동료 배우 박철과 결혼해 지난 2007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이 하나 있으며 박철이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
한편 박철은 지난 28일 자신이 진행하는 경기방송 라디오 '라디오카페'에서 재혼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osenstar@osen.co.kr
<사진> 옥소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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