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창섭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여당에게) 특검을 받도록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문 대통령이 마지막에 물러나면서 비리 은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같이 밝히며 "문 대통령이 자기가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악취가 진동하는, 거대한 구조의 악을 어떻게 방치하고 재임 중에 그 비리를 은폐했다는 소리를 들으려고 하냐"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휴대폰을 던진 사실과 검사와 2~3시간 면담했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현재 검찰 조사는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차 방송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0.5/뉴스1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여당에게) 특검을 받도록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문 대통령이 마지막에 물러나면서 비리 은폐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같이 밝히며 "문 대통령이 자기가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악취가 진동하는, 거대한 구조의 악을 어떻게 방치하고 재임 중에 그 비리를 은폐했다는 소리를 들으려고 하냐"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휴대폰을 던진 사실과 검사와 2~3시간 면담했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현재 검찰 조사는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또 대장동 의혹에 이름이 거론되는 국민의힘 인사에 대해서는 "그거 다 싹쓸이해야 한다"며 "민생비리, 서민의 피를 빠는 거머리 떼다. 그냥 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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