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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中 전력난에 귀한 몸된 후성, 10%대 급등

서울경제 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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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난 수혜주로 평가받는 후성(093370) 주가가 10% 급등 중이다.

6일 오전 9시 8분 기준 후성은 전 거래일 대비 10.34%(2,150원) 상승한 2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코스피시장이 급락했던 전날에도 직전일 대비 주가가 1.46% 상승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중국 전력난으로 시작된 전해질(육불화인산리튬·LiPF6) 확보 경쟁이 본격화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후성은 전해액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전해질을 공급한다. 전해액은 2차전지 내에서 양극과 음극이 이동하게 해주는 통로 역할을 하는 소재다.

김양재 KTB증권 연구원은 "후성에 대한 매력은 중국 전력난에 따른 LiPF6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 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며 "LiPF6 가격 상승세은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어닝 서프라이즈로 비교대상업종(Peers) 대비 밸류에이션(Valuation)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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